자유선진당 류근찬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원내대표는 한 달 가까이 표류하는 국회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면서,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5~6개의 등원 조건을 내거는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한 저급한 정략이라면서, 국가적 책무를 인식하고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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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원내대표는 한 달 가까이 표류하는 국회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면서,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5~6개의 등원 조건을 내거는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한 저급한 정략이라면서, 국가적 책무를 인식하고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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