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댄스파티가 열려요>
신나게 막춤을 선보이며 누군가에게 걸어가는 우편 배달부 사이먼 씨.
그의 댄스 파트너는 바로 세 살배기 아바입니다.
아바는 매일 아침 창가에서 사이먼 씨를 기다리는데요.
두 사람이 만나면 댄스 파티가 시작됩니다.
아바의 앙증맞은 춤실력, 너무 귀여운데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때문에 창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막춤을 지켜봐야 하지만,
그 무엇도 이들의 찰떡 호흡을 방해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신나게 막춤을 선보이며 누군가에게 걸어가는 우편 배달부 사이먼 씨.
그의 댄스 파트너는 바로 세 살배기 아바입니다.
아바는 매일 아침 창가에서 사이먼 씨를 기다리는데요.
두 사람이 만나면 댄스 파티가 시작됩니다.
아바의 앙증맞은 춤실력, 너무 귀여운데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때문에 창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막춤을 지켜봐야 하지만,
그 무엇도 이들의 찰떡 호흡을 방해할 순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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