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유리벽 안에서 마네킹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휴대전화 브랜드 소니-에릭슨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샤라포바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칼리지 패션 행사에 참석해 유리 진열장 안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부상 때문에 지난해 코트에 거의 서지 못했지만, 소니 에릭슨과 광고 계약을 맺어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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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브랜드 소니-에릭슨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샤라포바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칼리지 패션 행사에 참석해 유리 진열장 안에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부상 때문에 지난해 코트에 거의 서지 못했지만, 소니 에릭슨과 광고 계약을 맺어 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0억 원이 넘는 돈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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