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맘껏 노래해요>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도 성량을 뽐내며 편안히 노래를 부릅니다.
20년간 합창단 예복을 만들어온 이 부부는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을 정도로 밀착되지만 숨을 크게 들이마실 때도 입에 달라붙지 않고, 입을 크게 벌려도 코 아래로 딸려 내려가지 않는 신통방통한 마스크를 개발했는데요.
벌써 5만 개가 팔릴 정도로 소문 나 기존 사업을 접을 정도라고요.
하지만 이들이 진정 바라는 건, 이런 마스크가 하나도 필요없는 그런 날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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