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기다리다 폭식까지>
1억 5천만 명이 넘게 투표했다는 이번 미국 대선.
개표 닷새째가 되어서야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확정됐죠.
집계가 길어지다 보니, 이걸 지켜보던 유권자들이 스트레스성 폭식까지 하게 됐다고 합니다.
파이에 호박씨, 종류별 팝콘은 물론, 커다란 케이크까지.
당선을 확정하는 선거인단 270명을 기다리다 자신이 먼저 270파운드, 120kg에 도달할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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