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교포가 가장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엄수됐습니다.
LA지역 10여 개 단체가 결성한 노 전 대통령 추모위원회는 한인타운 내 교회에서 300여 명의 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추모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특히 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의전비서관이었던 정만호 씨가 미국 연수 중 참석해 고인의 일화를 소개하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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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 10여 개 단체가 결성한 노 전 대통령 추모위원회는 한인타운 내 교회에서 300여 명의 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추모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특히 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의전비서관이었던 정만호 씨가 미국 연수 중 참석해 고인의 일화를 소개하고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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