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종플루가 오사카와 효고현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감염자가 1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후생노동성은 효고현 고베 시와 오사카부 다카쓰키 시에서 새로 3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감염자는 해외에서 감염된 4명을 포함해 12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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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은 효고현 고베 시와 오사카부 다카쓰키 시에서 새로 3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감염자는 해외에서 감염된 4명을 포함해 12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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