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하비 올터와 찰스 라이스, 영국의 마이클 호턴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각 5일 이들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과 간경변 등의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각 5일 이들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과 간경변 등의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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