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첫 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두 번째 감염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벨기에 뉴스통신사 벨가는 보건당국을 인용해 두 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지만, 감염자의 성별과 나이 등 기본적인 신상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6천497명이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사망자는 모두 6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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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뉴스통신사 벨가는 보건당국을 인용해 두 번째 신종플루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지만, 감염자의 성별과 나이 등 기본적인 신상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6천497명이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사망자는 모두 6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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