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8.9%로 올해 2월 8.1%를 기록한 뒤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4월 한 달 동안 54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70만 개를 기록한 지난 3월보다 감소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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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8.9%로 올해 2월 8.1%를 기록한 뒤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4월 한 달 동안 54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70만 개를 기록한 지난 3월보다 감소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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