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환자의 투숙 사실이 드러나 홍콩 호텔에 격리 조치된 한국인 6명이 오늘(8일) 저녁 풀려납니다.
홍콩 보건 당국은 홍콩 메트로파크호텔 투숙객 206명과 직원 77명에 대한 격리조치가 7일째인 오늘(8일) 저녁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283명은 최종 검진을 받고 나서 호텔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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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건 당국은 홍콩 메트로파크호텔 투숙객 206명과 직원 77명에 대한 격리조치가 7일째인 오늘(8일) 저녁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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