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유명병원의 직원이 최근 멕시코 여행 이력이 없음에도 신종플루 양성반응자로 나타나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론토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의 대변인은 "이 직원이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일은 담당하지 않고 있으며 병원은 이 직원과 직접 접촉한 동료들을 상대로 전염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 직원의 증세는 가벼운 편으로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론토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의 대변인은 "이 직원이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일은 담당하지 않고 있으며 병원은 이 직원과 직접 접촉한 동료들을 상대로 전염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 직원의 증세는 가벼운 편으로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