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신종플루에 대한 경계수준을 현행 5단계에서 6단계로 끌어올리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WHO 관계자는 멕시코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사람끼리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돼 6단계 격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6단계의 경계수준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경계수준으로서는 최고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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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관계자는 멕시코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사람끼리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돼 6단계 격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습니다.
6단계의 경계수준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경계수준으로서는 최고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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