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의 마리-폴 키니 박사는 신종플루의 백신 개발과 관련해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키니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종플루 백신의 첫 개발에는 4∼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백신 개발에 필요한 샘플들은 이달 중순이나 월말까지 제약업체들에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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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니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종플루 백신의 첫 개발에는 4∼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백신 개발에 필요한 샘플들은 이달 중순이나 월말까지 제약업체들에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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