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건부는 오늘(1일) 독일 내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2차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최근 멕시코를 방문한 적이 없는 여성 간호사 1명이 바이에른주의 신종플루 감염자 세 명 중 한 명과 접촉한 뒤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의 신종플루 감염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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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최근 멕시코를 방문한 적이 없는 여성 간호사 1명이 바이에른주의 신종플루 감염자 세 명 중 한 명과 접촉한 뒤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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