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북핵 6자회담의 다른 참가국들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되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관련된 모든 당사국들은 북한이 2005년 9월 핵 프로그램의 해체에 합의한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앞서 장거리 로켓 발사를 비난하는 안보리의 의장성명 채택에 반발해 다시는 6자회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핵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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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관련된 모든 당사국들은 북한이 2005년 9월 핵 프로그램의 해체에 합의한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앞서 장거리 로켓 발사를 비난하는 안보리의 의장성명 채택에 반발해 다시는 6자회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핵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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