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정부 시위대 1천여 명이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파타야 소재 회의장에 난입했습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지지단체가 이끄는 시위대는 경찰 경계선을 뚫은 뒤 호텔 유리문을 깨고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로 들어갔습니다.
이들이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머무는 호텔방까지 진입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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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지지단체가 이끄는 시위대는 경찰 경계선을 뚫은 뒤 호텔 유리문을 깨고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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