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극심한 식량 위기를 겪는 북한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르 둥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베트남은 북한의 광업과 식량 생산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산주의국가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 상임국인 베트남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관련국들이 신중한 태도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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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둥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베트남은 북한의 광업과 식량 생산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산주의국가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 상임국인 베트남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관련국들이 신중한 태도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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