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꽃동네 피정센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은 자원봉사자 사이의 누적된 불화로 발생한 우발적 범행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한인 동포 1명이 숨지고 용의자를 포함한 동포 4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일흔 살의 정 모 씨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피정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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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사건으로 한인 동포 1명이 숨지고 용의자를 포함한 동포 4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일흔 살의 정 모 씨를 붙잡아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피정의 집에서 생활하면서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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