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이르 룬데스타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33개 단체를 포함해 총 205건의 후보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면서 역대 최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오바마 대통령과 사르코지 대통령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는 통산 10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전통에 따라 12월 10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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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르 룬데스타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33개 단체를 포함해 총 205건의 후보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면서 역대 최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오바마 대통령과 사르코지 대통령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는 통산 10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전통에 따라 12월 10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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