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도 드라이브스루>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 속에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올해 104번째 생일을 맞은 루스 할머니입니다.
이 지역 해군 출신 여성 중 최고령이라는데요.
코로나19로 생일파티가 취소돼 아쉬워하는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가족과 여성 해군들, 주민들이 깜짝 드라이브스루 파티를 준비한 겁니다.
축하 메시지를 든 차량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요.
덕분에 루스 할머니에게도 잊지 못할 생일이 됐다네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 속에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올해 104번째 생일을 맞은 루스 할머니입니다.
이 지역 해군 출신 여성 중 최고령이라는데요.
코로나19로 생일파티가 취소돼 아쉬워하는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가족과 여성 해군들, 주민들이 깜짝 드라이브스루 파티를 준비한 겁니다.
축하 메시지를 든 차량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데요.
덕분에 루스 할머니에게도 잊지 못할 생일이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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