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다섯 살>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5살배기 소년.
부지런히 방에 장난감과 간식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 많은 걸 다 어디에 쓰려는 걸까요?
코로나19로 마을 내에 직장을 잃은 가정이 많아지자,
그 아이들에게 주려고 직접 고사리 손으로 부활절 바구니를 만든 겁니다.
그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년.
모두가 힘든 시기,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되네요.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5살배기 소년.
부지런히 방에 장난감과 간식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 많은 걸 다 어디에 쓰려는 걸까요?
코로나19로 마을 내에 직장을 잃은 가정이 많아지자,
그 아이들에게 주려고 직접 고사리 손으로 부활절 바구니를 만든 겁니다.
그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년.
모두가 힘든 시기,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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