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파 거부하는 '댈러스의 사탑'?>
건물이 뿌연 연기를 내며 와르르 무너집니다.
새로 건물을 지으려고 오래된 11층짜리 건물을 부수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이 건물, 살짝 기울어질 뿐.
중심부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굴착기도 동원했지만, 꿈쩍도 안 했다는데요.
결국, 크레인을 이용해 다시 시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보고 주민들은 이탈리아에 '피사의 사탑'이 있다면, 텍사스엔 '댈러스의 사탑'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건물이 뿌연 연기를 내며 와르르 무너집니다.
새로 건물을 지으려고 오래된 11층짜리 건물을 부수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이 건물, 살짝 기울어질 뿐.
중심부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굴착기도 동원했지만, 꿈쩍도 안 했다는데요.
결국, 크레인을 이용해 다시 시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보고 주민들은 이탈리아에 '피사의 사탑'이 있다면, 텍사스엔 '댈러스의 사탑'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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