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대안 모임으로 일컬어지는 세계사회포럼이 브라질 북부 파라 주 벨렝 시에서 개막됐습니다.
"새로운 세계는 가능하다"는 것을 모토로 열린 올해 세계사회포럼에서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정책 실패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세계 정치ㆍ경제 질서 구축 필요성 등을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올해 세계사회포럼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4,000여 개 단체에서 1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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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는 가능하다"는 것을 모토로 열린 올해 세계사회포럼에서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정책 실패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세계 정치ㆍ경제 질서 구축 필요성 등을 놓고 토론을 벌입니다.
올해 세계사회포럼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4,000여 개 단체에서 1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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