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대 소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밤 마이애미 리버티시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18세와 16세 소년이 1명씩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경찰 차량 수십 대가 현장으로 출동해 도로를 통제했지만,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범행에 연루된 인원과 범행 동기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은 지난 23일 밤 마이애미 리버티시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18세와 16세 소년이 1명씩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경찰 차량 수십 대가 현장으로 출동해 도로를 통제했지만,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범행에 연루된 인원과 범행 동기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