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2017년 당시 미북 간 대치 상황에 대해 북한의 오판으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모든 군사행동의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었다면서, 미군이 한국군과의 연합 작전이 아닌 독자적인 대북 타격 작전 가능성까지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모든 군사행동의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었다면서, 미군이 한국군과의 연합 작전이 아닌 독자적인 대북 타격 작전 가능성까지 검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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