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국 대륙에 진출한 대만기업들에도 무려 26조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본격적으로 중국과 대만 간 협력 조치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중국은 어제(21일) 상하이에서 폐막한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간 '국공 양안 경제문화논단'에서 대만에 대한 10개 항의 경제협력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두 나라 간 통상과 통항, 통신이 이뤄지는 이른바 '대 3통' 시대가 개막한 이후 일주일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경제협력 조치들로 본격적인 두 나라 간 협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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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제(21일) 상하이에서 폐막한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간 '국공 양안 경제문화논단'에서 대만에 대한 10개 항의 경제협력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두 나라 간 통상과 통항, 통신이 이뤄지는 이른바 '대 3통' 시대가 개막한 이후 일주일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경제협력 조치들로 본격적인 두 나라 간 협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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