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의 프라즈스카야 쇼핑몰에서 폭발물이 터져 어린이 1명을 포함해 9명이 다쳤다고 모스크바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모스크바 경찰청은 다친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부상자는 응급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모스크바 경찰 측은 "현장에서 수사관들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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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경찰청은 다친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부상자는 응급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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