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떼죽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고층빌딩 밑에 새 사체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동물 보호 당국은 약 300마리의 새가 인근 빌딩에 충돌해, 이 가운데 100마리가량의 새가 죽은 걸로 보고 있는데요.
도심 빌딩의 야간 불빛과 창문 탓에 방향 감각을 잃었던 거 같습니다.
인간때문에 혼란을 겪는 새들, 새들의 안전 비행을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고층빌딩 밑에 새 사체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동물 보호 당국은 약 300마리의 새가 인근 빌딩에 충돌해, 이 가운데 100마리가량의 새가 죽은 걸로 보고 있는데요.
도심 빌딩의 야간 불빛과 창문 탓에 방향 감각을 잃었던 거 같습니다.
인간때문에 혼란을 겪는 새들, 새들의 안전 비행을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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