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 사이로 시소를>
아이들이 벽을 사이에 두고 핑크색 시소를 타고 있습니다.
옆엔 군인들도 보이는데요.
사실 이 벽은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장벽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하게 주장하고 문제도 많이 나오고 있죠.
그러자 멕시코 건축가들이 이 문제를 짚으며 일종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시소가 오르내리는 작용 반작용이 미국과 멕시코의 관계를 반영한다고 말이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벽을 사이에 두고 핑크색 시소를 타고 있습니다.
옆엔 군인들도 보이는데요.
사실 이 벽은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국경 장벽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하게 주장하고 문제도 많이 나오고 있죠.
그러자 멕시코 건축가들이 이 문제를 짚으며 일종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시소가 오르내리는 작용 반작용이 미국과 멕시코의 관계를 반영한다고 말이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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