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에 북한 측과 매우 긍정적인 '서신 왕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백악관에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같이 밝히며 "매우 긍정적인 서신 왕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상이 언제 이뤄질 것이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준비될 때 우리는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백악관에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같이 밝히며 "매우 긍정적인 서신 왕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상이 언제 이뤄질 것이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준비될 때 우리는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