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지역에서 민간 제트 비행기가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실종 비행기에는 승객 11명을 비롯해 조종사와 승무원 3명 등 1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생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 비행기에는 승객 11명을 비롯해 조종사와 승무원 3명 등 1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생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