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는 SNS>
휴대전화로 뭘 열심히 들여다보는 침팬지.
능숙하게 스크롤을 내려 원하는 걸 클릭하는데, 본인이 등장하는 영상입니다.
미국 마이애미에 사는 동물 애호가와 그의 침팬지 '그리바'인데요.
스마트폰도, SNS도 모두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웬만한 사람보다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휴대전화로 뭘 열심히 들여다보는 침팬지.
능숙하게 스크롤을 내려 원하는 걸 클릭하는데, 본인이 등장하는 영상입니다.
미국 마이애미에 사는 동물 애호가와 그의 침팬지 '그리바'인데요.
스마트폰도, SNS도 모두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웬만한 사람보다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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