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내일(22일)까지 군대를 그루지야 내 완충지대로 철수할 것이라고 아나톨리 노고비친 러시아군 부참모장이 밝혔습니다.노고비친 부참모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속도로 철수가 진행되면 "내일(22일)까지 러시아의 모든 병력이 완충지대로 철수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노고비친 부참모장은 그러나 "그루지야 내 자치공화국인 남오세티야 또는 남오세티야 주변의 완충지대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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