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도 얼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에 얼음 알갱이가 보입니다.
이곳은 나이아가라 폭포인데요.
영하 20도의 한파가 미 북동부를 덮친 지난 주말, 추위는 폭포도 얼렸습니다.
한 사진작가는 이곳의 겨울 풍경을 '지구상 천국의 한 조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황홀한 모습이네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에 얼음 알갱이가 보입니다.
이곳은 나이아가라 폭포인데요.
영하 20도의 한파가 미 북동부를 덮친 지난 주말, 추위는 폭포도 얼렸습니다.
한 사진작가는 이곳의 겨울 풍경을 '지구상 천국의 한 조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황홀한 모습이네요.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