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중 '꽈당'>
지난 일요일, 미국 보스턴의 한 교회입니다.
설교를 하던 목사가 트램펄린 위로 뛰어오르려다 그대로 미끄러집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그렇게 엉덩방아를 찧고 마는데요.
해당 영상은 조회 수 3백만 건을 넘기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지난 일요일, 미국 보스턴의 한 교회입니다.
설교를 하던 목사가 트램펄린 위로 뛰어오르려다 그대로 미끄러집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그렇게 엉덩방아를 찧고 마는데요.
해당 영상은 조회 수 3백만 건을 넘기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