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얼마야>
얼마 전 이 16살 학생은 하굣길에 지갑을 주웠습니다.
그 속엔 10,000달러, 천만 원이 넘는 큰돈이 들어있었는데요.
누군가에게 매우 중요한 돈일 거란 생각에 경찰에 신고한 소년, 곧 주인을 찾았는데요.
차 위에 지갑을 올려두고 잊은 채 그대로 운전을 했다고요.
소년은 소정의 사례금을 받았다고 하네요.
얼마 전 이 16살 학생은 하굣길에 지갑을 주웠습니다.
그 속엔 10,000달러, 천만 원이 넘는 큰돈이 들어있었는데요.
누군가에게 매우 중요한 돈일 거란 생각에 경찰에 신고한 소년, 곧 주인을 찾았는데요.
차 위에 지갑을 올려두고 잊은 채 그대로 운전을 했다고요.
소년은 소정의 사례금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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