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토마토 축제>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든 이곳.
매년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부뇰입니다.
'라 토마티나'라는 이름의 이 세계적인 축제는 1945년, 아이들의 장난에서 비롯됐는데요.
올해도 2만여 명 이상이 모여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이날 사용된 토마토만 무려 16만kg이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든 이곳.
매년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부뇰입니다.
'라 토마티나'라는 이름의 이 세계적인 축제는 1945년, 아이들의 장난에서 비롯됐는데요.
올해도 2만여 명 이상이 모여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이날 사용된 토마토만 무려 16만kg이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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