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케냐 코뿔소>
사람들이 코뿔소를 눕혀 놓고 뿔에 구멍을 냅니다.
이게 무슨 몹쓸 짓인가 싶은데요!
사실 이건 코뿔소를 보호하려는 조치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를 국립공원으로 옮기기 전, 뿔 안에 위치추적장치를 다는 건데요.
이렇게 10년이 넘는 기간, 149마리의 코뿔소를 관리해온 케냐 정부.
앞으로도 보호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네요.
사람들이 코뿔소를 눕혀 놓고 뿔에 구멍을 냅니다.
이게 무슨 몹쓸 짓인가 싶은데요!
사실 이건 코뿔소를 보호하려는 조치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를 국립공원으로 옮기기 전, 뿔 안에 위치추적장치를 다는 건데요.
이렇게 10년이 넘는 기간, 149마리의 코뿔소를 관리해온 케냐 정부.
앞으로도 보호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네요.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