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자유는 공격받고 있고, 검열받고 있으며, 언론에 대한 국가 통제는 증가하고 있다. 한때 지식과 이해, 결속을 증진하는 장치로 생각됐던 소셜 미디어는 증오와 편집증, 선동과 음모론을 조장하는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 기념 강연에서, 2018년7월17일.
"The free press is under attack, censorship and state control of media is on the rise. Social media, once seen as a mechanism to promot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and solidarity, proved to be just as effective promoting hatred and paranoia and propaganda and conspiracy theories."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a speech at the 2018 Nelson Mandela Annual Lecture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우리 두뇌의 기능이 폭염이나 한파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는 분명하다." 하버드대학 '기후·보건·지구환경센터' 조 앨런 소장, 2018년7월17일.
"There's evidence that our brains are susceptible to temperature abnormalities." Joe Allen, co-director of the Center for Climate, Health and the Global Environment at Harvard University.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