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등장한 ‘방방이’>
미 콜로라도 시내 한복판에 이색 놀이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이 자체로 하나의 설치 예술 작품이기도 한 이곳.
들어서는 순간, 뛰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는데요.
멋지게 백덤블링을 하는 아이부터, 동심으로 돌아가 콩콩 뛰는 어른들까지.
모두가 신나 보이네요!
미 콜로라도 시내 한복판에 이색 놀이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이 자체로 하나의 설치 예술 작품이기도 한 이곳.
들어서는 순간, 뛰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는데요.
멋지게 백덤블링을 하는 아이부터, 동심으로 돌아가 콩콩 뛰는 어른들까지.
모두가 신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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