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식품 가격 급등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올해 아시아 국가들의 가장 큰 난제가 되고 있다고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PECC가 밝혔습니다.
PEC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의 2.7%에서 올해 3.6%로 확대될 것이라며 최대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성장률이 지난해 4.9%에서 올해 3.7%로 떨어질 것이라며 아태 지역 국가들의 주요 시장인 미국의 성장률 둔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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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의 2.7%에서 올해 3.6%로 확대될 것이라며 최대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성장률이 지난해 4.9%에서 올해 3.7%로 떨어질 것이라며 아태 지역 국가들의 주요 시장인 미국의 성장률 둔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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