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서 그만>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는 남자친구.
이 로맨틱한 분위기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여자친구의 아들입니다.
남성의 뒤편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얼마나 급했으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커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인 건 분명하네요!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는 남자친구.
이 로맨틱한 분위기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여자친구의 아들입니다.
남성의 뒤편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얼마나 급했으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커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인 건 분명하네요!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