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의 구호활동 문제를 자신이 직접 나서서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에 미얀마를 방문합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통화에서 반 총장이 21일이나 22일 미얀마를 방문해 차질을 빚고 있는 구호활동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의 다른 관계자도 반 총장이 내일(20일) 태국 방콕을 방문한 뒤 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확인한 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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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통화에서 반 총장이 21일이나 22일 미얀마를 방문해 차질을 빚고 있는 구호활동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의 다른 관계자도 반 총장이 내일(20일) 태국 방콕을 방문한 뒤 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확인한 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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