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따로 있네>
반갑게 서로를 안아주는 두 사람.
무려 30여 년 만의 만남입니다.
35년 전, 수영장에서 주운 반지의 주인을 이제야 찾은 건데요.
엄마의 반지를 몰래 끼고 수영장에 갔던 딸이 그만 반지를 잃어버린 겁니다.
반지를 주운 학생은 어느덧 성숙한 여인이 되었고, 반지의 주인은 할머니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손에 꼭 맞는 반지, 67년도에 맞춘 졸업 반지라네요.
역시 주인은 따로 있었군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반갑게 서로를 안아주는 두 사람.
무려 30여 년 만의 만남입니다.
35년 전, 수영장에서 주운 반지의 주인을 이제야 찾은 건데요.
엄마의 반지를 몰래 끼고 수영장에 갔던 딸이 그만 반지를 잃어버린 겁니다.
반지를 주운 학생은 어느덧 성숙한 여인이 되었고, 반지의 주인은 할머니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손에 꼭 맞는 반지, 67년도에 맞춘 졸업 반지라네요.
역시 주인은 따로 있었군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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