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또 가구업체 이케아의 서랍장이 넘어지며 두 살 난 남자 아이가 사망했습니다.
미국 ABC방송은 지난 5월 문제가 돼왔던 서랍장 사고로 소송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보도했고, 이케아 측은 지난해 6월부터 관련한 리콜을 진행 중이란 입장입니다.
미국 ABC방송은 지난 5월 문제가 돼왔던 서랍장 사고로 소송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보도했고, 이케아 측은 지난해 6월부터 관련한 리콜을 진행 중이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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