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의 1분기 순이익이 54%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코아는 고유가와 달러 약세 등으로 순이익이 3억3백만 달러로, 6억6천2백만달러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5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주당 순이익도 44센트로 월가의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고, 매출 역시 74억달러로 6.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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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는 고유가와 달러 약세 등으로 순이익이 3억3백만 달러로, 6억6천2백만달러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5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주당 순이익도 44센트로 월가의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고, 매출 역시 74억달러로 6.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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