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 부통령은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 병사의 사망자 수가 4천명에 도달한 데 대해 애석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동을 방문 중인 체니 부통령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미군 병사의 희생은 하나하나가 모두 애석한 일이며 미국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또 미국이 보유한 엄청난 자산 가운데 하나는 입대해 위험을 감수하며 험한 지역으로 뛰어드는 자원자들이라며 미군 병사들의 희생을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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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방문 중인 체니 부통령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미군 병사의 희생은 하나하나가 모두 애석한 일이며 미국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또 미국이 보유한 엄청난 자산 가운데 하나는 입대해 위험을 감수하며 험한 지역으로 뛰어드는 자원자들이라며 미군 병사들의 희생을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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