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합참의장이 국방예산 삭감에 반발해 사임한 일이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 내부의 불만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프랑스군 인사들은 군복무를 하지 않은 대통령의 어리숙한 권위주의 때문에 갈등이 폭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군 내부의 불만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프랑스군 인사들은 군복무를 하지 않은 대통령의 어리숙한 권위주의 때문에 갈등이 폭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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