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줘요>
열려 있는 창문으로 누군가 쑥 들어옵니다.
낙타인데요!
어떻게 알고 왔는지 바로 군것질 거리를 찾아냅니다.
그리곤 종이 봉투를 통째로 먹어버리는데요!
음 역시 이맛이야~ 맛있는 건 나눠먹어야지~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열려 있는 창문으로 누군가 쑥 들어옵니다.
낙타인데요!
어떻게 알고 왔는지 바로 군것질 거리를 찾아냅니다.
그리곤 종이 봉투를 통째로 먹어버리는데요!
음 역시 이맛이야~ 맛있는 건 나눠먹어야지~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